인도 다람살라 2005년 12월 16일 달라이 라마 성하께서 샨티데바의 『입보리행론』과 직메 왕뽀의 『고귀한 화환』 가운데 명상에 관한 장에 대한 5일간 법문을 마친 뒤 한국인 불자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