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법회를 하기 위해 티베트 중앙 법당(다람살라 소재)으로 향하는 성하께 한국인 법회 주관자인 진옥 스님이 절을 하는 모습. 2022년 11월 25일 (사진: 텐진 최졸)
한국인 법회 첫 날, 설법을 하기 위해 티베트 중앙 법당으로 향하는 달라이 라마 성하를 인도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한국인 불자들. 2022년 11월 25일 (사진: 텐진 최졸)
한국인을 위한 설법 첫 날, 티베트 중앙 법당으로 가는 도중에 칼라차크라 사원에 자리한 승려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성하. 2022년 11월 25일 (사진: 텐진 최졸)
성하의 설법에 앞서 한국인 불자들과 함께 한국어로 반야심경 독송을 하는 진옥 스님. 2022년 11월 25일 (사진: 텐진 최졸)
티베트 중앙 법당 2층 창문을 통해 달라이 라마 성하의 가르침을 듣고 있는 승려들. 2022년 11월 25일 (사진: 텐진 최졸)
한국인을 위한 법회 첫째 날, 티베트 중앙 법당에서 한국인 불자들에게 법문을 하는 달라이 라마 성하. 2022년 11월 25일 (사진: 텐진 최졸)
티베트 중앙 법당에서 열린 한국인을 위한 법회 첫째 날 달라이 라마 성하의 가르침을 듣고 있는 한국인 불자들. 2022년 11월 25일 (사진: 텐진 최졸)
한국인을 위한 법회 첫째 날, 법회가 진행 중인 티베트 중앙 법당 내부 모습. 2022년 11월 25일 (사진: 텐진 최졸)
한국인을 위한 법회 첫째 날, 휴식 시간에 티베트 전통 빵과 차를 드시는 달라이 라마 성하. 2022년 11월 25일 (사진: 텐진 최졸)
한국인을 위한 법회, 첫 날 일정을 마치고 중앙 법당을 떠나는 달라이 라마 성하. 2022년 11월 25일 (사진: 텐진 최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