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9일
인도 뉴델리 - 존경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께, 귀하께서 일본 국민의 뜻에 따라 총리로 재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본 국민이 귀하의 탁월한 지도력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기쁩니다. 전 세계가 다양한 난제에 직면해 있는 오늘날, 타인의 행복에 대한 진정한 관심과 자비에 바탕을 둔 지도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2026년 2월 8일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Epstein files)’과 관련해 달라이 라마 성하를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결 짓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분명히 밝힙니다. 달라이 라마 성하는 제프리 엡스타인을 단 한 차례도 만난 적이 없으며, 성하를 대신해 그 누구에게도 엡스타인과의 만남이나 접촉을 허락하거나 승인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2026년 2월 2일
이 영예를 감사와 겸손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저의 수상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보편적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화, 자비, 환경 보호, 그리고 인류의 하나됨에 대한 이해는 80억 인류 모두의 공동 복지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2025년 12월 24일
인도 카르나타카주(州) 문곧 — 오늘 아침, 달라이 라마 성하께서는 데붕 고망 사원에서 데붕 라치로 천천히 이동하시며 연도에 늘어선 수백 명의 환영 인파를 향해 미소를 머금은 채 손을 흔들어 인사하셨습니다. 성하의 도착을 알리는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데붕 라치 법당에서는 승려들이 쫑카파 대사께 올리는 찬가인 믹쩨마를 합송하고 있었습니다.
2025년 12월 14일
인도 카르나타카주 문곧 — 오늘 달라이 라마 성하께서는 겔룩 전통 전체의 요청에 따라 데붕 사원에서 쫑카파 대사의 열반을 기리는 간덴 암최 의식에 참석하셨습니다. 이 뜻깊은 날을 맞아 겔룩파 불교문화협회는 성하께서 게셰 하람파 학위를 공식적으로 수여받은 지 51주년을 기념하여 성하께 기념 공로상을 수여했습니다.
2025년 12월 12일
인도 카르나타카주(州) 문곧 - 어제 달라이 라마 성하께서는 다람살라를 떠나 델리로 향하셨습니다. 성하를 배웅하기 위해 수많은 티베트인들과 해외에서 온 방문객들이 거리와 공항에 모여 줄지어 섰습니다. 오늘 성하께서는 델리에서 비행편으로 카르나타카주의 후블리로 이동하시며, 티베트인 망명 정착촌에 자리한 위대한 승원 중심지인 데붕 사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2025년 12월 2일
최근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및 인근 지역을 강타한 폭우와 폭풍으로 수많은 생명이 안타깝게 희생되고 수백만 명의 주민들이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