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성하는 적극적으로 언론 매체와 만나는 기회를 갖습니다만 인터뷰 요청이 많기 때문에 하루에 1회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원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요청을 해야 하며 특별 검토 위원회(Special Review Committee)에서 일정을 조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