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4일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생과 성도, 그리고 열반을 기리는 뜻깊은 부처님 오신 날(베삭)을 맞이하여 전 세계 불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기도를 전합니다. 이 성스러운 날은 2,500여 년 전 부처님께서 세상에 가져다주신 빛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2026년 3월 31일
저는 레오 교황 성하께서 종려주일(Palm Sunday) 미사에서 강력히 호소하신 평화의 메시지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무기를 내려놓고 폭력을 거두라는 그분의 호소는 모든 종교가 가르치는 본질을 담고 있기에 깊이 공감합니다.
2026년 3월 28일
인도 다람살라 - 달라이 라마 성하께서 새롭게 캔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된 사라 멀랄리 대주교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뜻을 전하는 서한을 보내셨습니다. “오늘날의 세계는 여러 가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이로 인해 근본적인 인간의 가치가 도전을 받는 시기입니다.”
2026년 3월 11일
인도 다람살라 - 오늘 아침, 달라이 라마 성하께서는 구순 기념 행사로, 인도 전역티베트 지지 단체들이 봉헌한 장수 기원 기도에 참석하셨습니다. 성하께서는 관저 정문에서 티베트 대의를 지지하는 인도 그룹 대표들과 인사를 나눈 뒤, 법좌로 걸어가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2026년 2월 9일
인도 뉴델리 - 존경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께, 귀하께서 일본 국민의 뜻에 따라 총리로 재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본 국민이 귀하의 탁월한 지도력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기쁩니다. 전 세계가 다양한 난제에 직면해 있는 오늘날, 타인의 행복에 대한 진정한 관심과 자비에 바탕을 둔 지도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2026년 2월 8일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Epstein files)’과 관련해 달라이 라마 성하를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결 짓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분명히 밝힙니다. 달라이 라마 성하는 제프리 엡스타인을 단 한 차례도 만난 적이 없으며, 성하를 대신해 그 누구에게도 엡스타인과의 만남이나 접촉을 허락하거나 승인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2026년 2월 2일
이 영예를 감사와 겸손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저의 수상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보편적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화, 자비, 환경 보호, 그리고 인류의 하나됨에 대한 이해는 80억 인류 모두의 공동 복지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