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셰와첼 포당
달라이 라마 성하께서 영국의 앤디 번햄(Andy Burnham) 신임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총리직 취임을 축하하셨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매우 어렵고 불확실한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귀국은 국제 문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는 바, 총리께서 자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인류의 일체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평화와 행복에 대한 공동의 열망을 바탕으로, 당면한 시급한 문제와 장기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티베트인들은 오랫동안 귀국과 역사적이고도 독특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여러 차례 귀국을 방문하는 동안, 저는 각계각층의 분들이 저에게 베풀어 주신 따뜻한 환대, 그리고 인간적 가치, 비폭력, 종교 간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저의 노력에 보내주신 지지에 깊이 감사해 왔습니다.
영국 국민의 필요와 열망을 충족시키고, 우리 모두를 위한 더 평화롭고 자비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 닥칠 도전들을 극복하는 데 있어 총리께서 모든 성공을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