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 계와 사미니 계를 주기 하기 위해 관저(인도 다람살라 소재) 내에 있는 법당에 도착하는 달라이 라마 성하.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상뽀)
성하의 관저 내 법당에서 진행된 수계식을 주재하는 달라이 라마 성하.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
성하의 관저 내 법당에서 진행된 수계식에서 계를 받고 사미와 사미니가 되는 이들이 평신도 복장을 벗어 버린다는 의미에서 흰 천을 두르고 있는 모습.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상뽀)
성하의 관저 내 법당에서 열린 수계식에서 계를 준다는 의미에서 후보자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
성하의 관저 내 법당에서 열린 수계식에서 수계 차례를 기다리는 사미 후보자들.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
성하의 관저 내 법당에서 진행된 수계식에서 의식 집전을 돕는 남갈 사원의 주지 스님.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
성하의 관저 내 법당에서 열린 수계식에서 사미 후보생이 승복을 입는 것을 돕는 선배 승려들.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
사미와 사미니 계를 받을 후보자들에게 차가 제공되고 있다.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
다람살라에 있는 성하의 관저 내 법당에서 열린 수계식에서 사미와 사미니들에게 법명을 주는 모습.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
수계식에서 달라이 라마 성하께 받은 법명이 적힌 카드를 들고 있는 사미들.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
새로 계를 받은 사미와 사미니들을 축복하는 달라이 라마 성하.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
성하의 관저 내 법당에서 열린 수계식이 끝난 후 사미와 사미니들이 불상을 받고 있다.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
수계식을 마치고 법당을 떠나는 달라이 라마 성하.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
달라이 라마 성하 관저 내 법당에서 열린 수계식에 참가한 새내기 사미들이 행사장을 떠나는 모습. _ 2023년 3월 2일 (사진: 텐진 최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