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비하르주 부다가야의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법회 첫째 날, 설법을 하기 위해 법회장으로 이동하는 달라이 라마 성하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대중들.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법회 첫째 날, 법회장에 도착한 달라이 라마 성하에게 카닥을 올리는 샤캬 공마 린포체.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달라이 라마 성하의 설법 첫째 날, 『반야심경』 독송으로 법회의 시작을 알리는 태국 승려들.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설법 첫째 날, 전통 의식에 따라 공양물을 받고 있는 달라이 라마 성하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보드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달라이 라마 성하의 설법 첫째 날, 약6만 5천여 명이 함께했다. 65,000명으로 추산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설법 첫째 날, 설법 시작에 앞서 기도하는 달라이 라마 성하.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설법 첫째 날, 달라이 라마 성하의 설법을 듣고 있는 티베트인 아니(여성 출가자)들의 모습.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설법 첫째 날, 대중들과 함께 보살의 서원을 하는 달라이 라마 성하.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설법 첫째 날 달라이 라마 성하와 함께 보살의 서약을 법단의 승려들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설법 첫째 날, 살체 최제 린포체, 장체 최제 린포체, 간덴 티 린포체 달라이 라마 성하와 함께 『보리심석』을 읽는 모습.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설법 첫째 날, 군중들에게 설법을 하는 달라이 라마.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설법 첫째 날, 나가르주나의 『보리심석』에 대한 달라이 라마 성하의 주석을 듣는 승려의 모습.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설법 첫째 날, 설법을 마치고 떠나며 군중에게 손을 흔들는 달라이 라마 성하.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
부다가야 칼라차크라 법회장에서 열린 설법 첫째 날, 설법을 마치고 티베트 사원으로 돌아가는 달라이 라마 성하가 보기 위해 많은 군중들이 거리에 줄지어 서 있는 모습. _ 2022년 12월 29일 (사진: 텐진 최졸)